[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배우 김영광, 이성경, 임주환이 영화 '브로커'에 캐스팅 됐다.
'브로커'는 정부 고위 관계자의 딸이 살해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영화. 지난 2012년 스릴러 영화 '공모자들'로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고, 2014년 '기술자들'을 통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한 김홍선 감독의 차기작이다. 김홍선 감독과 영화 '친구2', '기술자들'을 제작한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브로커'로 영화 첫 주연을 맡게 된 김영광은 매력적인 스타 변호사 최상민 역할로 분한다. 극 중 최상민은 국내 최고 로펌의 잘나가는 변호사로 정부 고위 관계자 딸 살인사건의 변호를 맡게 된 인물.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이성경은 극 중 최상민과 함께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는 열정적인 국선 전담 변호사 차연희 역할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
또한 영화 '기술자들'에서 냉혹한 이실장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임주환은 살인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보도국 PD 한성호 역을 맡아 김홍선 감독과 '기술자들'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브로커'는 2016년 초 크랭크인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suzak@sportschosun.com·사진제공=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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