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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들도 창원시 공식블로그에 '이제 야구의 중심은 창원으로'란 리포트에 출연, 응원 동영상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창원시는 올해 포스트시즌때 창원시 청사 벽면과 시내 교차로 주요 지점에 '하나된 창원, 하나된 축제, 가을의 질주'라는 메시지로 NC다이노스의 포스트시즌에 한마음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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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박석민을 역대 최고액인 96억원(보장금액 86억원, 플러스 옵션 10억원)에 영입한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다. 가장 취약한 포지션인 3루와 오른쪽 거포를 보강한다는 것이 첫번째. 두번째는 새로운 팬덤을 만드는 시발점을 구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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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나무랄데 없다. 이제는 더 큰 팬덤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올해 홈관중 52만명(정규리그)을 유치해 지난해 46만명에 비해 12% 증가했지만 좋은 성적에 비하면 아쉬움이 없지 않다. 1만명 남짓의 작은 마산구장의 한계가 분명 있지만 변화시도를 게을리 할 수 없다. 창원은 수십년간 롯데의 제2 연고지나 다름없었다. NC로선 이중고 삼중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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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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