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요양병원 인질범 검거, 2시간만에 상황 종료 "왜 수면제 처방 안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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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18분 인천 남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치료 중인 A씨(40)가 환자 B씨를 흉기로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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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사람과 대화하고 싶다"던 A씨는 병원이 자신에게 수면제 등을 처방해주지 않는 등 치료를 소홀히 했다며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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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최근 해당 요양병원에 입원해 맹장 치료를 받았으며 이날 퇴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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