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수포자 고3 단비는 엄마의 폭풍 잔소리를 뒤로한 채 노래방에 가서 소리를 지르고 친구와 함께 수다를 떨어보지만 미래가 안 보이는 막막한 현실에 절망했다.
Advertisement
단비는 수능시험을 포기한 채 비를 흠뻑 맞으며 공원 벤치에 앉아 "사라지게 해주세요. 제발 딱 한번만"이라며 눈물을 흘리며 소원을 빌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도가 살고 있는 조선시대에는 3년간의 극심한 가뭄에 궐내 모든 신하들과 왕 이도가 모여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Advertisement
이에 이도는 단비를 향해 정체가 무엇인지 물었고 단비는 "'고삼(고등학교 3학년)'인데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고삼'이라는 말에 웅성거렸다. 당시 '고삼'은 자신의 생식기를 자른 남자를 뜻이었기 때문.
그러자 단비는 "조선이요?"라고 말한 뒤 이내 죽음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과거 TV에서 본 사극 영상을 떠올리며 "그럽시다. 내 너희에게 이르노니 비를 내려 봅시다"라고 외쳤다.
한편 '퐁당퐁당 러브'는 비를 통해 조선에 떨어진 '수학포기자' 고3 단비와 조선의 왕 이도의 판타지 성장로맨스다. 월~목 오후 5시 TV캐스트에서, 일요일 자정 12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