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의 상승세가 매섭다.
12일 방송된 '주먹쥐고 소림사'는 8.5%(닐슨코리아 수도권)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2위로 올라섰다.
앞서 야구중계로 2주 결방됐던 '주먹쥐고 소림사'는 숨 고르기를 끝내고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KBS2 '불후의 명곡2'(8.2%)를 제쳤다. 2주 공백의 후유증을 깔끔히 털어내고 다시 시청률 급상승에 성공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 멤버들이 '비담주벽' 훈련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8m 지붕 위를 걷는 '비담주벽'은 모든 멤버들의 두려움을 불렀지만, 서로 응원해주고, 같이 눈물 흘려주는 팀워크를 보여주며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 특히, 멤버들은 한 명, 한 명 훈련에 임할 때마다 진심어린 박수로 다독여 감동을 자아냈다.
이밖에 개그맨 김병만은 '옌난 사형'과의 재대결에서 승리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두 사람은 '쪼그려 앉아 한 쪽 발에 그릇을 올려놓고 버티기' 대결을 펼쳤고, 옌난 사형은 다리에서 그릇을 올리자마자 떨어트려 김병만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본 멤버들은 옌난 사형이 2회 연속 김병만에게 패하자, 모두 사형과 대결을 요청해 또 한 번 그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한편, 다음 주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비담주벽' 훈련에 이어 물위를 달리는'수상경공'에 도전하는 여제자들의 모습이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매회 진정성 있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주먹쥐고 소림사'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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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야구중계로 2주 결방됐던 '주먹쥐고 소림사'는 숨 고르기를 끝내고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KBS2 '불후의 명곡2'(8.2%)를 제쳤다. 2주 공백의 후유증을 깔끔히 털어내고 다시 시청률 급상승에 성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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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개그맨 김병만은 '옌난 사형'과의 재대결에서 승리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두 사람은 '쪼그려 앉아 한 쪽 발에 그릇을 올려놓고 버티기' 대결을 펼쳤고, 옌난 사형은 다리에서 그릇을 올리자마자 떨어트려 김병만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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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 주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비담주벽' 훈련에 이어 물위를 달리는'수상경공'에 도전하는 여제자들의 모습이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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