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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는 극중 최고 인기를 누렸지만 하루아침에 망한 아이돌로 전락해 스스로 무림학교에 들어간 까칠남 윤시우 역을 맡았다. 이홍빈은 말썽 피우다 재벌 아버지에게 쫓겨난 해맑은 철부지 왕치앙 캐릭터를 연기한다. 두 사람 모두 겉으로 보기엔 신입생들의 로망, 훈남 선배 이지만 첫 만남부터 너무나 다른 성격 덕분에 앙숙이 된다는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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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쉬는 시간에 이현우가 이홍빈에게 어깨 마사지를 해줄 정도로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다운 친화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극중에서는 강렬한 첫 만남 때문에 서로를 원수보듯 대할 예정ㅇ다. 시우와 치앙이 과연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지, 무림학교에서 어떤 일들을 겪게될지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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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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