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간판스타 양동근이 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5일 양동근이 3라운드 MVP에 뽑혔다고 발표했다. 양동근은 기자단 투표 결과, 총 96표 중 4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양동근은 3라운드 9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7분55초를 뛰며 15.9득점 2.7리바운드 5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다. 출전 시간 1위, 득점과 어시스트는 2위 기록. 여기에 팀이 3라운드 7승2패의 좋은 성적을 거둬 양동근에게 표가 몰렸다.
양동근의 월간 및 라운드 MVP 수상은 개인통산 7번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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