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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는 경찰청 복무를 마치고 LG에 복귀했습니다. 2011년 LG에 입단한 그는 그해 82.2이닝을 던지며 9승 6패 7세이브를 거둬 신인왕 후보에 오른 바 있습니다. 하지만 2012시즌부터 부진에 빠졌고 2013시즌에는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2013시즌 종료 후 그는 입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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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은 경희대를 졸업하고 2012년 입단했습니다. 그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73.1이닝을 소화해 5승 6패 2홀드를 기록했습니다. 주 무기 커브의 낙차가 돋보였습니다. 2013시즌이 종료된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했던 최성훈은 좌완 투수가 부족한 LG 투수진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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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라운드 3순위로 LG에 입단한 강승호는 1군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2013시즌이 종료된 뒤 경찰청에 입대한 그는 올해 94경기에서 0.285의 타율 11홈런을 기록했습니다. 29개의 볼넷을 얻는 동안 62개의 삼진을 당해 타격의 정교함은 아직 보완이 필요합니다. 1군 경험이 없는 강승호가 1군에 연착륙할 수 있을지 관심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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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일본 고치에서 치러진 LG의 마무리 훈련에는 임찬규, 정주현, 강승호, 이천웅이 참여했습니다. 전역 선수들이 2016시즌 LG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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