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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에서 헝가리에 완패한 데 이어 2차전에서 리투아니아에 연장 패배하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그친 한국은 참가 6개국 가운데 5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다음 시즌 디비전 1 그룹 B로 승격하고, 최하위 팀은 디비전 2 그룹 B로 강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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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리어드에서 세 차례나 숏핸디드(페널티로 인한 수적 열세) 위기 상황에서 실점하지 않으며 박빙의 리드를 지킨 한국은 3피리어드 초반 맞은 숏핸디드 상황에서 동점골을 허용했다. 3피리어드 3분 11초 이재민(고려대)이 트리핑 반칙으로 마이너 페널티를 받았고 페널티 킬링(숏핸디드 상황을 실점 없이 넘기는 것)에 성공하기 직전인 5분 10초 마크 칼레이니코바스에게 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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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번 슈터 최진우(고려대)의 득점으로 앞서 나갔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3번 슈터 남희두(경기고)와 4번 슈터 김병건(광성고)이 거푸 페널티 슛에 실패한 반면 리투아니아는 동점골을 터트렸던 칼레이니코바스가 세 번째와 네 번째 슈터로 나서 페널티 샷을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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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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