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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추억의 스타 양미라, 양은지 자매가 출연해 입담을 뽐낼 계획. 약 5년만에 예능에 출연한 양미라와 베이비복스 리브로 활동했던 양은지는 이날 녹화에서 끊임없는 폭로로 투닥거리다가도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표현해 끈끈한 우애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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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택시'에서는 양미라의 전성기와 TV에서 홀연히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눈다. 양미라가 한창 활동할 때에는 1년에 세금을 1억 넘게 낸 적도 있을 정도로 잘나갔다고. 하지만 이후 한 번의 성형수술에 쏟아진 전 국민의 비난이 너무나 힘들어 견딜 수 없었다고 한다. 동생 양은지는 언니가 화장실에만 들어가면 불안했다는 말로 당시의 힘들었던 상황을 짐작케했다. 양미라는 힘들었던 시절을 생각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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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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