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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시즌에도 이렇게 홈런이 대세가 될지에 대해선 낙관론과 비관론이 있다. 좋은 외국인 선수들이 많은데다 타자들의 힘이 늘어나고 있어 박병호가 빠지더라도 많은 홈런이 나올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기도 하지만 박병호가 빠진 것이 전체적인 홈런수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란 시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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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승엽이 2003년 56개의 홈런을 쳐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뒤 일본 무대로 진출한 뒤 KBO리그의 홈런수는 급격히 떨어졌다. 2004년 홈런왕은 박경완(당시 SK)으로 34개의 홈런으로 1위가 됐다. 34개라면 바로 1년전인 2003년만해도 5위에 머무르는 기록. 이후 KBO리그의 홈런왕은 30개가 기준이 됐다. 지난해 타고투저 현상과 함께 박병호가 다시 50홈런 시대를 열 때까지 KBO리그의 홈런은 암흑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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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2004년처럼 '박병호 공백 현상'이 생길까. 아니면 여전히 홈런시대가 계속될까. 많은 변수속에 더욱 궁금해지는 2016시즌. 2016년 4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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