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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매니저들이 매일 삶아서 줬다. 몸에서 닭똥집 냄새가 24시간 날 정도로 단백질만 먹고 체중 관리를 했다. 그러다보니 살도 빠지고 돌아가면서 아프고 그래서 체력 관리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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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정태는 "마지막에는 체력 고갈로 제작이 무산될 위기가 올 뻔 했다. 나와 승우 형 둘이 돌아가면서 아파서 나중에는 컨디션 조절을 위해 애를 먹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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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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