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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륜' 조희봉의 정체가 드러난 기막힌 반전의 순간이 분당 최고 시청률인 18.2%를 기록, '육룡이 나르샤' 22회를 빛낸 최고의 1분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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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도회군으로 뜻을 도모한 이성계와 조민수(최종환 분)는 최영(전국환 분)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고, 도당은 이성계와 조민수를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됐다. 그 가운데, 이성계가 왕이 될 것이라는 십팔자위왕설이 장안 곳곳에 퍼지며, 정도전(김명민 분) 일행은 소문의 발원지를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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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장돌뱅이로 정체를 위장한 이는 권문세족 이인겸의 조카 하륜으로, 그는 죽은 이인겸의 이름으로 세자 창이를 보위에 올리는데 성공, 도당에 지각변동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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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내를 짐작할 수 없는 하륜의 등장으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극 전개를 예고한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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