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폭스스포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사노의 근황을 전화면서 '이번 겨울 들어 슬러거 사노가 지명타자에서 외야수로 보직을 바꿔야 한다는 논의가 미네소타 구단 내부에서 일었다. 최근 그는 포지션 변경과 관련해 도미니칸윈터리그 출전을 중지하고 외야 수비 기술을 습득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고 새로운 역할을 위해 몸무게 조절에도 들어갔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해 미네소타 테리 라이언 단장은 사노의 최근 스케줄은 본인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언 단장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사노의 지금 훈련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다. 우리는 그가 외야수로 포지션을 바꿔야 할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사노 스스로도 그것이 자신에게 가장 좋은 변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몰리터 감독은 "(외야수에)딱 어울리는 체형이 됐다는 확신이 들어야 한다. 그가 지금 체형이 나쁘다는 뜻이 아니다. 지명타자로만 나섰기 때문에 그것이 체형에 영향을 줬을 것이다. 이번 조치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다. 그가 현실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한편, 몰리터 감독은 내년 시즌 3,4,5번 클린업트리오를 마우어-사노-박병호로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5월의 신부' 신지, ♥문원과 결혼식 앞두고…순백의 웨딩 화보[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2."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3."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
- 4.작년엔 상상도 못한 '여유'까지 장착, "김혜성, 개막 로스터 내야 5인에 포함" SI 예상
- 5."박종우X김원일 위원 가세" K리그 2026시즌, 믿고보는 중계진을 소개합니다[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