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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은 탐사 중 장애물이 나타나면 공현주의 손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 가시나무를 발견하자 지나갈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또 낯선 열매는 먼저 먹어보고 안전을 확인하며 여자친구를 보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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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평소에는 더 자상한 남자다. 레스토랑에 가면 드라마 속 주인공인 된 것처럼 고기 썰어주는 건 기본이다"고 연인 이상엽을 자랑하며 닭살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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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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