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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화롯불 앞에서 힘겨웠던 하루를 마무리하던 유병재와 유규선은 평소 하지 못했던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속내를 털어놓으며 훈훈한 시간을 이어가는가 싶더니 금세 서로를 향한 폭로전으로 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서로의 입을 막기 위해 멱살까지 잡으며 진흙탕 싸움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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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20일 오후 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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