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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협박' 이메일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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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와 댈러스, 휴스턴 교육청은 협박 이메일 접수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면서 "(이메일 내용이)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해 17일 수업을 정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트로더데일의 브로워드 카운티 교육청도 트위터에 관련 사실을 소개하고 수업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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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에 나선 연방수사국(FBI)은 LA 교육청 산하 공립학교에서 폭발물 테러 위협 이메일이 신빙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LA 교육청과 경찰이 학교 1천500여 곳을 수색했으나 폭발물 테러 흔적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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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당국은 폭발물 테러 위협을 받은 지역 학교들이 미국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교육청이라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또 기말고사와 맞물려 카피캣(모방범죄)일 가능성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실제로 LA 교육청이 휴교령 조치를 내리자 SNS에선 폭발물 협박 이메일은 학생들이 기말고사를 피하기 위한 장난이라는 분석이 적잖게 올라왔다.
이와 관련, FBI는 교내 폭발물 협박 이메일 수사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잇단 테러 협박 이메일이 근거 없는 테러 공포를 불러일으켜 사회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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