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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영석 PD는 부드럽고 느린 자신의 연출 스타일과 달리 '라디오스타'와 '마녀사냥', '코미디 빅리그' 등 '센' 예능을 보는 걸 즐긴다. 나 PD는 "그런 걸 봐야 스트레스가 풀린다. 이런 센 예능은 내가 하고 싶어도 능력이 없어서 할 수 없는 예능이다. 그래서 순수하게 즐기면서 볼 수 있다. 다큐적 요소가 들어갔거나 여행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일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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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soun.com·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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