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오리온의 주 득점원 애런 헤인즈의 복귀가 다가오고 있다.
헤인즈는 지난달 15일 2015~2016시즌 KCC 남자농구 KCC전에서 무릎을 다쳤고 3주 진단을 받았다. 오리온은 일시 대체 선수로 제스퍼 존슨을 데려왔다. 존슨은 득점력에서 헤인즈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헤인즈는 복귀 준비를 하다 부상 부위에 다시 통증을 느꼈다. 병원 검진 결과, 3주 추가 진단을 받았다.
추일승 오리온 감독은 20일 부산 kt와의 홈경기에 앞서 "헤인즈가 조만간 복귀한다"고 했다.
27일 전자랜드전을 복귀 경기로 잡고 있다.
오리온은 헤인즈가 부상으로 빠진 이후 10경기에서 2승8패로 부진했다. 선두를 울산 모비스에게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
헤인즈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경기당 평균 30분13초를 뛰면서 평균 25.9득점했다.
고양=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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