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이 폭풍같은 전개를 선보이며 시청률 30% 돌파를 목전에 뒀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제작 지담)은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29.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월6일 기록한 28.3%를 뛰어넘은 자체최고기록이다. 수도권 시청률은 31%까지 치솟았다.
중반을 넘어선 '내 딸 금사월'은 만후(손창민 분)의 악행이 낱낱이 공개되면서 일명 '사이다 같같은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사월(백진희 분)은 만후의 악행이 담긴 녹음기와 증언 영상을 들고 보금그룹의 32주년 기념행사에 갔다. 사월은 "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혀달라. 이 내용이 밝혀지는 게 두려워서 녹음기 찾으러 현장에 간 거다"라고 만후가 자신의 악행을 숨기기 위해 홍도(송하윤 분)를 밀어서 떨어트린 악행을 또 한 번 저질렀다는 사실까지 폭로했다.
기억을 되찾아가고 있는 홍도 역시 "당신이 그 때 나 밀었다"고 말하며 만후를 압박했고, 만후가 홍도를 미는 것을 목격했다는 식당 종업원까지 나서면서 그를 사면초가로 밀어넣었다.
이를 지켜보던 신득예(전인화)는 '사월아. 외할아버지의 한을 갚아줘서 고맙다. 이제 네가 보금그룹을 물려받을 자격을 갖췄구나'라고 생각하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내 딸 금사월'의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김순옥 작가 특유의 빠른 전개로 주목받고 있다. 숨돌릴 틈 없이 사건이 휘몰아치며 70분을 7분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드라마라는 평을 받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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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을 넘어선 '내 딸 금사월'은 만후(손창민 분)의 악행이 낱낱이 공개되면서 일명 '사이다 같같은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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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되찾아가고 있는 홍도 역시 "당신이 그 때 나 밀었다"고 말하며 만후를 압박했고, 만후가 홍도를 미는 것을 목격했다는 식당 종업원까지 나서면서 그를 사면초가로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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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은 김순옥 작가 특유의 빠른 전개로 주목받고 있다. 숨돌릴 틈 없이 사건이 휘몰아치며 70분을 7분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드라마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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