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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는 간판스타 조성민의 부상 결장으로 연패가 장기화되고 있다. 20일 오리온전 패배로 7연패의 깊은 부진에 빠졌다. 승률 5할 언저리에서 순식간에 승률이 4할 밑으로 떨어졌다. 21일 현재 7위 kt와 6위 원주 동부의 승차는 무려 6경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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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은 지난 8일 안양 KGC전에서 왼발목을 다쳐 2주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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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포워드 이승현은 "헤인즈가 없어 출전 시간도 길고 외국인 선수를 주로 막다보니 체력적으로 힘들다.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t 조동현 감독은 "여기서 더 밀리면 안 된다. 조성민이 와서 팀의 구심점으로 중심을 잡아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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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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