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식업계에서 숙성고기전문점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기의 풍미를 끌어올려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숙성고기전문점 이바돔스토리판(대표 김현호)은 최적의 온도와 습도 환경에서 168시간 안전숙성시켜 고기의 풍미를 최상으로 끌어 올리는 기술을 보유,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고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숙성된 고기는 겉 표면이 건조되면서 고기 속으로 육즙이 더욱 응축할 뿐만 아니라 육질이 부드러워 고기 매니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바돔스토리판은 또 자체 개발한 3중 조리방식의 특수 불판을 적용, 고기를 구울 때 나는 연기를 최소화해 별도의 덕트(환기 통로) 시설 없이도 24시간 상쾌한 매장을 유지한다.
숙성 삼셥살과쭈꾸미 볶음 2가지 메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불판 속의 미니 불판은 고객이 셀프로 계란후라이를 만들 수 있어 재미와 만족을 동시에 제공한다. 점심에도 부대찌개와 콩나물국밥, 김치찌개, 두루치기 등 다양한 런치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매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다.
한편 이바돔스토리판은 지난 15일 오픈한 일산 웨스턴돔점을 시작으로 경기 의정부점, 구리점, 경남 창원상남점, 광주 오치점이 연내 오픈을 앞두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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