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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극중 일호그룹 후계자이자 재벌 3세인 남규만(남궁민)을 폭행한 걸로 설정되면서 철창신세를 지게 되었다가 변호사 동호의 기지로 인해 풀려날 수 있었다. 그러다 12월 17일 지난 4회 방송분에서 일호그룹 남회장(한진희)로부터 모종의 제안을 받은 그는 서촌여대생 살인사건의 살인범으로 몰린 재혁(전광렬)을 변호하려던 동호를 회유, 재판을 포기시키면서 극에 소용돌이를 몰고 온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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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원종은 촬영장에서 마주친 남궁민과 반갑게 악수나눈 뒤 서로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는가 하면 코믹한 포즈로 친함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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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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