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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훈 1억5000만원에 계약...김세현, 김대우도 억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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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넥센 선발투수 양훈이 6회초 2사후 양의지를 내땅처리하며 이닝을 마치고 있다.목동=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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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가 내년 시즌 마운드에서 주축 역할을 할 투수들과 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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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22일 양 훈, 김세현(김영민), 김대우를 포함한 9명의 선수와 2016년 연봉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양 훈은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38⅓이닝 동안 153타자를 상대해 2승1패 평균자책점 1.41을 기록했다. 체중을 점차 불리며 포스트시즌에서 아주 인상적인 피칭을 했다. 연봉은 올해 1억3000만원에서 2000만원(15.4%) 인상된 1억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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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으로 개명한 김영민은 57경기에 등판해 90⅓이닝을 소화하며 4승5패6홀드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내년 연봉은 1억6000만원. 올해 9500만원에서 6500만원(68.4%) 올랐다.

김대우도 억대 연봉자가 됐다. 그는 47경기에 등판해 71이닝 동안 318타자를 상대하며 6승3패 4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94을 찍었다. 김대우는 올해 연봉 5500만원에서 100% 인상된 1억10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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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이날 양훈, 김세현(김영민), 김대우를 포함해 이정훈, 오재영, 금민철, 김정훈, 김해수, 정용준 등 총 9명의 투수와 2016년 연봉 계약을 마쳤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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