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이 시청자들을 충격케 한 사고 현장 속 비하인드 컷들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2회 말미에서는 자신을 대신해 사고를 당한 영호를 보고 충격에 빠진 준성(성훈 분)의 얼굴이 전파를 탔다. 피투성이가 된 영호(소지섭 분)를 보고 어쩔 줄 모르는 준성의 절박함은 보는 이들까 초조하게 했던 상황.
그런 가운데 사고 현장을 촬영하던 성훈(장준성 역)의 카메라 뒷모습들이 그 불안감을 잠시나마 달래주고 있다. 영하의 추위에 진행된 이 촬영은 아찔한 사고를 연출했어야 한 만큼 고난도였기에 모두가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고.
때문에 성훈 역시 여느 때보다 동선을 꼼꼼히 체크하고 감독, 배우들과의 호흡을 맞춰나가며 열의를 불태웠다. 특히 그는 자체 리허설을 거듭 반복하며 캐릭터의 감정에 몰입하기 위해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에 성훈은 실전에 돌입하자 곧바로 장준성에 몰입했고 가슴 절절한 열연을 펼쳐 지켜보는 스태프들의 가슴까지 뭉클하게 했다는 전언. 무엇보다 카메라가 꺼지자마자 소지섭(김영호 역)을 걱정하고 챙기는 살뜰함까지 보여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달궜다.
성훈의 한 관계자는 "극이 중반부에 이르면서 성훈 역시 캐릭터에 빠르게 몰입하고 녹아들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보다 다채로운 준성의 매력을 발견하실 수 있으니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22일 방송에서 준성은 트리 앞에서 소원을 빌자마자 엄마 순자(남기애 분)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을 받아 기뻐했다. 어쩔 줄 몰라 하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까지 짠하게 만들었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시청자들의 눈물샘까지 촉촉하게 적실 성훈의 열연을 확인할 수 있는 KBS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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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사고 현장을 촬영하던 성훈(장준성 역)의 카메라 뒷모습들이 그 불안감을 잠시나마 달래주고 있다. 영하의 추위에 진행된 이 촬영은 아찔한 사고를 연출했어야 한 만큼 고난도였기에 모두가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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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성훈은 실전에 돌입하자 곧바로 장준성에 몰입했고 가슴 절절한 열연을 펼쳐 지켜보는 스태프들의 가슴까지 뭉클하게 했다는 전언. 무엇보다 카메라가 꺼지자마자 소지섭(김영호 역)을 걱정하고 챙기는 살뜰함까지 보여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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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2일 방송에서 준성은 트리 앞에서 소원을 빌자마자 엄마 순자(남기애 분)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을 받아 기뻐했다. 어쩔 줄 몰라 하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까지 짠하게 만들었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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