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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에 출연했던 배우들은 김원석 감독의 차기작 소식에 반색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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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그래 역의 임시완과 한석율 역의 변요한은 제작진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임시완은 "좋은 드라마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좋은 스탭들과 믿음을 선사하는 배우들의 연기가 기다려진다. 모두의 시간 역시 이어지길, 시그널 파이팅"이라 전했으며, 변요한은 "김원석 감독님과 최상묵 촬영 감독님을 비롯한 훌륭한 스태프들이 참여했다고 해 기대된다. 기다렸던 배우들의 연기를 볼 날도 머지 않아 설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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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은 "'미생'을 뛰어넘는 작품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김혜수는 혹한의 추위를 뒤로 하고 현장을 찾아준 배우 한 명 한 명에 감사를 담은 포옹으로 화답해 보는 이들의 마음은 훈훈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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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개국 10주년의 의미를 더하게 될 2016년의 tvN 첫 금토드라마 '시그널'은 내년 1월 22일 저녁 8시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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