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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는 24일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단협에서 마라톤 협상 끝에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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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년부터 주간연속 2교대제 근무시간을 1시간 단축해 8시간(1조 근무자) + 8시간(2조 근무자) 형태로 운영, 장시간 노동과 심야 근로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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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생산대수(UPH) 상향 조정과 휴게시간 휴일 축소 등으로 근로시간이 줄어도 생산량을 기존과 동일하게 확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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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부문에서는 기본급 8만5천 원 인상, 성과급 300% + 200만원 지급에 잠정합의했다.
노사가 올해 임단협을 시작한 건 지난 6월 2일. 9월까지 이전 집행부와 타협점을 찾지 못했고 임단협 기간 중 새로 선출된 현재 집행부와 지난 15일부터 교섭을 다시 시작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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