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도중 다리미로 남자친구의 주요부위에 화상을 입힌 여성이 철창신세를 지게됐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사는 나이지리아 여성 케냐 알로지(31)가 뜨거운 다리미로 남자친구의 성기에 화상을 입히고 깨진 술병으로 폭행한 혐의로 징역 9년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남성은 심각한 성기 화상으로 여러차례 수술을 받아야 할 상태다. 또한 깨진 병으로 찔린 상처가 온몸 여러 군데에서 발견됐다.
알로지는 범행직후 고향인 나이지리아로 돌아가려다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알로지가 뜨거운 다리미와 깨진 술병을 미리 준비한 점으로 보아 계획범죄로 봤다.
한편, 알로지가 남자친구를 폭행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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