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부천FC가 수비 보강에 성공했다.
부천은 J리그에서 뛰던 수비수 한희훈을 데려왔다. 한희훈은 상지대 4학년이던 2012년 무릎을 다치면서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다. 2013년 일본으로 건너간 뒤 J2리그 에히메FC에서 뛰었다. 올해는 도치기SC에서 활약했다. J2리그 통산 65경기 3골을 넣었다. 일대일 몸싸움이 강하고 투지가 넘치는 선수다.
한희훈은 "K리그 무대에서 뛰게 되어 기쁘고 기대 된다"면서 "부천의 승격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희훈은 오는 1월 4일부터 시작되는 사천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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