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가 연패를 끊었다. 반면 인천 전자랜드는 4연패에 빠졌다.
KGC는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시즌 KCC 남자농구 경기에서 전자랜드를 89대71로 제압했다.
KGC 토종 센터 오세근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그는 개인 최다인 27득점에 이번 시즌 개인 최다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 리바운드도 8개나 잡았다.
외국인 선수 찰스 로드가 합류하지 못한 KGC는 1쿼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21-10으로 앞섰다. 로드는 미국에 있는 동생이 교통사고로 사망해 고향에 갔다.
KGC는 1쿼터 마리오 리틀이 10득점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또 강병현이 5점, 오세근이 4점을 보탰다. 반면 전자랜드는 1쿼터 자멜 콘리가 6득점한 걸 빼고는 공격이 매끄럽지 못했다.
KGC는 잡은 주도권을 끝까지 놓치지 않았다. 줄곧 리드한 끝에 승리했다.
오세근과 함께 마리오가 22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강병현은 12점, 이정현은 11점, 김기윤도 10점을 보탰다.
반면 전자랜드는 리카르도 포웰이 24점, 자멜 콘리가 21점으로 제몫을 다했지만 토종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전자랜드는 4연패에 빠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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