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강호대결 중화대반점' (이하 '중화대반점') 의 사대문파가 결승까지 한 회만을 남겨두고 불꽃 튀는 막판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26일 (토) 밤 11시 방송되는 '중화대반점' 에서는 최종 결승까지 단 한 회만을 남겨두고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대결이 펼쳐져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 예정.
이 날 '중화대반점'은 두 라운드 모두 수제자들만의 대결로 진행된다. 해삼과 전복 등 갖가지 진귀한 해산물과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비법을 따라 만든 훈제오리 등 각 문파가 준비한 필살기 요리들이 차례로 등장, 모두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
현재 사대문파는 각각 3승, 3승, 2승, 1승을 기록 중이며 최종회까지 남은 대결은 단 세 번뿐. 이제부터는 남은 대결마다 1승이 걸려있어 각 문파의 수제자들은 평소보다 훨씬 더 비장한 각오로 대결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 녹화장 내 팽팽한 긴장감이 사라질 틈이 없었다는 후문이다.
프로그램 초반 선두를 달리던 '요즘 대세' 이연복 사단의 최형진 셰프는 "(이연복) 사부님이 오늘 대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차라리 자폭하라"고 했다며 "오늘 전사할 각오로 대결에 임하겠다"는 폭탄발언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여경래 사단의 막내 박은영 셰프는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으로 "(여경래) 사부에게 반드시 우승 현판을 가져다 드리겠다"는 결의를 다진다. 엄청난 속도로 손반죽을 하는 박은영 셰프의 모습을 본 신봉선은 "(박 셰프와) 싸우면 정말 얻어 터질 것 같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낸다.
중화대반점'은 한국 중식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4대 문파가 모여 최고를 향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4인의 대가와 수제자들은 매 주 새로운 주제에 따라 주어진 시간 내에 요리를 완성하는 미션 형태로 진행된다. 연예인 패널들과 일반인으로 이루어진 시식단은 각 문파의 요리를 맛본 후 가장 인상 깊었던 문파의 요리에 한 표를 선사,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문파가 그 날 대결의 승리자가 된다. 결승을 한 회 남겨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어 과연 어느 문파가 최종 우승을 차지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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