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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니는 이날 경기 종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말 안 좋은 날"이라고 운을 뗀 뒤 "사실 경기 전 내 상태는 최상이었다. 정말 좋아도 느꼈다. 하지만 작고 국부적인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며 "부상이 나를 괴롭히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 어떤 것도 나를 멈출 수 없을 것이다.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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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니의 최종목표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가 되는 것이다. 콤파니는 "나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가 되고 싶다. 맨시티와 벨기에대표팀에서 모두 최고가 되고 싶다. 내가 그토록 열심히 싸우는 이유"라고 밝혔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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