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서민지가 정숙하면서 매혹적인,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민지는 더 셀러브리티 1월호를 통해 '너티(Naughty)'를 주제로 한 화보를 진행했다. '너티'는 사전적으로 '버릇없는','말을 안듣는'의 의미를 가지지만 사전적 의미 외 많은 뜻을 가지고 있다. 이번 화보는 배우 서민지가 생각하는 '너티'를 이끌어내는 콘셉트로 이루어졌다.
서민지는 '너티'를 시크하면서도 반항적인 느낌으로 해석냈다. 반항적인 모습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력, 혹은 시크함에서 묻어나는 괴짜스러운 느낌을 '너티'라 떠올리고, 이를 화보를 통해 표현해냈다. 크롭니트와 화이트 팬츠로 멋을 낸 서민지는 무표정한 얼굴로 몸에 힘을 뺀 채 시크한 느낌을 뿜어내는가 하면,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쇼파에 엎드린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 동안 여러 화보 작업을 진행한 바 있는 서민지는 "이전에 진행했던 화보들은 주로 내 안의 예쁜 모습을 극대화해서 보여주는 화보였는데 이번 화보는 무표정한 얼굴과 힘을 뺀 포즈로 나의 새로운 모습을 끌어내야 했다. '너티'는 나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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