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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출신의 고경민은 2015시즌 챌린지 리그에서 25경기에 출전해 16골-1도움, 강원 최승인은 31경기, 11골-3도움을 기록해 리그 득점 10위 안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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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최전방의 이정협을 필두로 이들 세 선수의 합류를 통해 부산은 2016시즌 달라진 공격력으로 부산팬들을 즐겁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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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허를 찌르는 창의적인 플레이로 지난 시즌 안양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선수다. 2013시즌 8득점을 시작으로 2014시즌 11득점, 2015시즌 16득점으로 꾸준히 기량을 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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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 이미 프로 성인 경기인 R리그(2부리그)에 출전해 득점을 기록하는 등 부산팬들의 기대감을 모은 최승인인 만큼 고교 동창 이정협과의 재회를 통해 부산 공격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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