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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할 감독은 29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벌어진 첼시와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홈경기(0대0 무승부) 종료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를 경질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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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할 감독의 주장이 이어졌다. 판 할 감독은 "이날 무승부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그래서 나는 내 거취가 걱정스럽지 않다"면서 "사람들은 축구에 대해서 잘 모를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운영진과 내 선수들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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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할 감독은 마지막으로 "나와 선수들, 구단 운영진과의 관계는 매우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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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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