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노소영
최태원 SK 회장이 29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추진 및 혼외 자식을 인정한 가운데, 노소영 관장의 과거 발언도 화제가 되고 있다.
노소영 관장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차녀 최민정 중위에 대한 과도한 관심에 "부담스럽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최민정 중위는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전투병과인 항해병과에 지원,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다녀온 뒤 지난 23일 귀국했다. 최민정 중위는 해군사관학교 재학 시절 사격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되는 등 태생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노소영 관장은 "딸이 더이상 언론에 노출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직 성장하는 시기"라며 "최태원 회장도 딸에 대한 관심에 전전긍긍하며 걱정했다. 제 딸 가만 놔두시면 안되나요? 맘이 아프다. 딸도 굉장히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최태원 회장은 29일 한 매체에 보낸 편지를 통해 "오래 전에 깨진 결혼생활과 새로운 가족에 대해 언제까지나 숨긴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진실을 덮으면 저 자신은 안전할지 모르지만 한쪽은 숨어지내야 하고 다른 한쪽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살아야한다. 두 가정을 동시에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평소 강조해온 '솔직'의 가치를 지키고 결자해지하려고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조만간 노소영 관장과의 이혼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최태원 회장은 미국 시카고대 유학시절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인 노소영 관장과 만나 지난 1988년 결혼, 1남 2녀를 뒀다.
<스포츠조선닷컴>
최태원 노소영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NCT위시 "신곡 포인트는 '뚜뚜루뚜', 듣자마자 '개콘' 생각나" -
NCT위시 "데뷔 첫 KSPO돔 입성, 생각보다 빠르게 와서 신기" -
NCT위시 "우리가 추구미라던 문상민, 같이 '뚜뚜루뚜' 챌린지 찍었다"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나솔사계' 돌싱 백합, ♥훈남 남자친구 공개..커플링에 커플룩까지 달달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KBO 레전드 슬러거' 박병호, 26일 고척돔서 은퇴식…박병호 시타→子 시구 뜻깊은 마지막 타석
- 5."한계치 왔다." 염갈량의 충격 결단, 9G 타율 0.043 깊은 부진. 출루왕에 '긴급 조치' 발동[대구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