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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호명 후 무대에 오른 김구라는 "사실 내가 '라디오스타'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면 상을 거부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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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하고 잊을 수 없는 순간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수상에 큰 의미를 두진 않겠다. 이 수상이 내 방송 생활을 규정짓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실 여전히 적지 않은 분들이 내가 방송하는 방식에 동의하지 않고 여전히 날 불편해하고 계신다. 내가 과거에 했던 잘못들은 평생 반성을 하고 사죄해야하는 부분이다. 내가 어떻게 보면 방송계 문제적 인물인데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을 수 있는 건.. 지난해 자업자득이라는 말을 했는데 이건 여러분의 덕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진심이다. 시청자 분들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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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구라는 '복면가왕', '마이리틀텔레비전'을 비롯해 '능력자들', '라디오스타'까지 올해 MBC에서 누구보다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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