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앨러다이스 선덜랜드 감독(61)의 옥석 가리기가 완료 됐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31일(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벌어질 리버풀과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3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수들 모두가 충분한 기회를 부여받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선수단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어느 정도 계산이 끝난 상태"라면서 "이제 더 이상 다른 기회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더 인내를 가지고 지켜봐야 하는가? 아니면 선수들이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가. 분명 기회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모두가 라커룸에 모여있을 때 명단에 오르지 못한 선수들은 '왜 내가 뽑히지 않았지'라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볼 때가 있다"면서 "하지만 지금 모든 선수들에게 공평히 기회를 줬다. 그리고 '네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에 기용할 수 없다'라고 당당히 밝힐 수 있다"고 했다.
앨러다이스 감독이 이끄는 선덜랜드(승점 12)는 강등권인 EPL 19위로 처져있다. 갈 길이 바쁘지만 최근 4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추운 겨울을 나고 있다. 18위 뉴캐슬(승점 17)과의 격차도 승점 5로 벌어졌다. 다가오는 리버풀전에서 반전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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