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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중국-일본의 파상공세가 시작됐다. 김승대 윤빛가람(이상 옌벤) 정성룡(가와사키)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중국, 일본으로 줄줄이 이적했다. 내년 ACL에는 전북, 수원, 서울이 본선에 직행하고, 포항은 예선 플레이오프를 거친다. 4팀 모두 ACL 경험이 풍부한데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착실한 보강으로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수 년째 정체된 K리그와 달리 나날이 커지는 중국-일본 팀들의 도전은 2016년 ACL 전망을 불투명 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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