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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은 사상 최대 규모인 206개국, 1만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총 28개 종목에 걸린 금메달 306개를 놓고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다. 대한민국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10위)→1988년 서울올림픽(4위)→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7위)→1996년 애틀랜타올림픽(10위) 등에서 4회 연속 톱 10에 오르며 스포츠 강국으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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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의 대들보 이대훈(24·한국가스공사)은 2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확정하면서 그랜드슬램 재도전 기회를 잡았다. 한국선수 최초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태권도 여제 황경선(30·고양시청)은 다시 한 번 영광을 재연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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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 대회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구본길(27·국민체육진흥공단)의 '금빛 찌르기'도 기대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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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리듬체조의 손연재(21·연세대)가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도핑 양성반응으로 선수자격이 일시 정지된 수영 종목 박태환(26)의 출전 가능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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