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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후반 15분 이영재(울산)의 첫 골이 터질때까지 답답했던 흐름이었다. 진성욱(인천)이 부지런히 움직이며 공격을 주도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신 감독은 후반 16분 황희찬 카드를 꺼냈다. 전력 노출을 최소화하려는 신 감독은 늦은 시간 황희찬을 투입했다. 존재감을 드러내는데 단 4분이면 충분했다. 황희찬은 20분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돌파로 권창훈(수원)의 슈팅을 유도했다. 29분에는 뒷공간으로 파고들며 직접 슈팅을 날렸다. 마침내 올림픽대표팀 데뷔골이 터졌다. 43분 권창훈의 땅볼 패스를 쇄도하며 오른발로 가볍게 차 넣었다. 추가시간에는 코너킥을 방향만 바꾸는 센스있는 헤딩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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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어렵게 신태용호에 합류했다. 황희찬은 10월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신태용호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그러나 소속팀 잘츠부르크에서 황희찬을 내주길 원하지 않았다. AFC U-23 챔피언십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가 아니다. 유럽 구단이 선수 차출에 반드시 응해야 할 의무가 없다. 잘츠부르크는 위성구단인 리퍼링에서 팀내 득점 선두에 오른 황희찬을 1군으로 끌어올리며 그를 활용하기로 했다. 황희찬이 반드시 필요한 신 감독은 11월 잘츠부르크 관계자와 만나 설득작업을 펼쳤다. 그리고 12월 차출을 허용하겠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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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의 리우행 전략은 공격축구다. '에이스' 황희찬이 이날 보여준 매서운 공격력이 반가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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