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4·토트넘)이 돌풍의 팀과 마주한다.
토트넘은 11일 새벽 1시(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레스터시티와 잉글랜드 FA컵 64강전을, 사흘뒤인 1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역시 레스터시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를 치른다. 레스터시티와의 2연전이다.
토트넘에게 두 경기는 모두 놓칠 수 없다. 우선 FA컵은 토너먼트다. 지면 탈락이다. 우승을 하면 유로파리그 출전 티켓을 손에 넣는다. 상위 라운드에 오르기 위해서라도 승리가 절실하다.
EPL 대결도 물러설 수 없다. 레스터시티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경기에서 11승7무2패(승점 40)로 2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승점 36으로 4위인 토트넘은 유럽채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노린다. EPL에서 레스터시티와의 순위 경쟁은 피할 수 없다. 레스터시티를 잡아야만 더 높은 곳을 향할 수 있다.
여기에 손흥민의 입지도 걸려있다. 손흥민은 최근 부진의 늪에 빠졌다. 한동안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사이 해리 케인,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에릭 라멜라가 주전 자리를 잡았다. 물론 손흥민은 EPL 19라운드 왓퍼드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지만 20라운드 에버턴 전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때문에 이번 레스터시티와의 2연전에서는 입지 회복을 위해 꼭 골을 넣어야만 하는 상황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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