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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할 땐 뜨겁게 하는 남자'라는 주제 아래, 온주완의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매력이 드러났다. 화보 속 온주완은 하얀 스웨터를 벗으며 소년 같은 순수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가 하면, 코트를 가볍게 걸친 채 깊고 감성적인 눈빛을 선보이고 있어 상반된 매력을 느끼게 한다. 이어, 의자에 걸친 듯이 앉아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선 진한 카리스마와 남성미를, 상의를 탈의한 채 어딘가 그윽하게 바라보는 컷에선 은근한 섹시미까지 엿볼 수 있어 뭇 여심을 설레게 만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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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유난히 애정을 쏟았던 작품을 끝낸 후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기도 했다"고 고백한 그는, 최근 시를 쓰고 여행을 다니는 등 소박한 취미를 즐기고 있다며 자신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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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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