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새로운 고구마가 탄생했다.
9일 방송된 MBC 주말극 '내딸 금사월'에서는 오혜상(박세영)과 주세훈(도상우)이 결혼에 골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까지 주세훈은 오혜상을 천사표라 생각하고 있다. 오혜상은 첫눈에 반한 우월한 외모 속에 고양이 밥을 몰래 주는 선한 마음을 감춘 여자이며 자신의 끈질긴 구애 끝에 마음의 문을 연 것이라 믿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정반대였다. 오혜상은 주세훈이 검사이며, 그의 아버지 주기황(안내상)이 재력가라는 사실을 알고 제2의 도약을 꿈꾸며 결혼을 진행했을 뿐이다. 더욱이 오혜상은 주세훈의 친동생 주오월(송하윤)을 죽음의 문턱까지 몰아넣은 장본인이다. 교통사고를 내고 자신만 자리를 빠져나왔다. 그리고 결혼한 뒤 주오월이 주세훈의 친동생이라는 것도 알게됐다. 앞으로 더욱 치밀한 악행이 예고되는 바다. 결국 검사이면서도 날카롭지 못한 눈을 가진 주세훈과 모든 일에 그토록 치밀하면서도 유독 며느리 자리를 고르는데에는 관대한 주기황만 친족을 죽일 뻔한 범죄자와 살게된 셈이다. 어차피 '내딸 금사월' 월드에서 불가능은 없다. 주인공까지 바뀌려 하고 있는 마당에 언제 어떻게 스토리의 흐름이 변할지는 미지수다. 그렇다고 해도 연이은 막장 전개에 황당함까지 감출 순 없다.
시청자들 역시 '왠열', '주세훈 ?o미', '주세훈 문지상처럼 될 줄 알았더니 핵실망'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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