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창당에 나선 안철수 의원이 11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마련된 전직 대통령들의 묘역을 찾았다.
안 의원을 비롯해 한상진 공동창당준비위원장, 김영환·김한길·문병호·임내현·황주홍 의원 등은 현충탑을 참배한 뒤 고(故) 김대중·김영삼·박정희·이승만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차례로 참배했다.
이들은 전날 창당 발기 취지문에서 "진보와 보수의 양 날개를 펴면서 합리적 개혁을 정치 중심에 세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지난해 2·8 전당대회로 당 대표에 취임한 직후 이승만·박정희 두 전직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가 논란 끝에 올해 초 참배에서는 이들 두 전직 대통령 묘소는 참배하지 않았다. 때문에 국민의당 인사들이 이들 두 전직 대통령의 묘소까지 참배한 것은 더민주와 차별화를 꾀하는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한 위원장은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통령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이 땅에 도입했고 굳게 세우신 분"이라며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우리나라에서 충실히 발전되지 못했지만 이승만 대통령의 민주주의에 대한 헌신을 우리가 이어받아 이를 좀 더 강고하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박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우리나라가 경제성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국민 다수의 삶이 갈수록 피폐해지는데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산업성장의 드라이브를 어떻게 다시 재가동시키느냐는 것"이라며 "국민의당이 박정희 대통령이 이끈 산업성장의 엔진을 다시 한번 이땅에 가동시키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이정재♥임세령, 데이트 목격담 떴다..마스크·모자 없이 '정용진♥' 한지희 연주회 관람 -
‘현대家’ 노현정, 바자회서 '미니스커트+스카프' 포착...방부제 미모 감탄 -
신정환, '월 매출 1억' 식당 대박났는데…돌연 심경 고백 "나도 정상에 있던 사람인데" -
이병헌, 이민정♥ 유튜브 촬영 요청에 냉랭…“텔레파시로 말할게” -
'임신' 고우리, '2주 1000만원' 조리원 '협찬' 받았다.."호텔급, 여기서 살고 싶어" -
'11세 연하♥' 이민우, 결혼 한달 만..갓난 딸 데리고 신혼여행 "네 식구 함께" -
박원숙, 촬영 중 교통사고에도 치료 포기 "이제 다 살았다는 생각에 방치" -
[인터뷰①] '기리고' 전소영 "롤모델 김고은 선배, 가장 닮고 싶어…첫 촬영 전부터 조언 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