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소강 민관식 전 대한체육회장의 서거 10주년을 맞아 고인의 발자취와 업적을 뒤돌아보는 추모식이 열린다.
재단법인 소강 민관식 육영재단(이사장 정원식 전 국무총리)은 소강 서거 10주기를 맞아 16일 정오 태릉선수촌 챔피언 하우스에서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관계자와 전, 현직 국가대표 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개최한다.
2006년 88세로 타계한 민관식 박사는 1964년 제22대 대한체육회장으로 취임해 7년 5개월 동안 재직하면서 국가대표 선수의 산실이 된 태릉선수촌 건립을 비롯해 스포츠 과학화, 지도자 자질 향상 등 한국체육의 근대화를 위한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다. 교육부 장관도 역임하며 대학입시 체력장 도입과 소년체전 창설 등 학교 체육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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