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전북'이 베일을 벗는다.
전북 현대는 1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자빌 스타디움에서 벌어질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도르트문트와의 친선경기에 최정예 멤버를 가동했다.
이날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 최강희 전북 감독은 최전방 원톱에 이동국을 두고 레오나르도와 로페즈를 좌우 측면 공격수를 배치했다. 섀도 스트라이커에는 이종호를 세웠다.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김보경과 이 호가 나섰다. 포백은 이주용-임종은-김기희-최철순으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권순태가 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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