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국부 발언 해명
국민의당 한상진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이 최근 물의를 빚은 '국부 발언'에 대해 17일 해명했다.
한상진 위원장은 17일 마포 창당 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획조정회의에서 "(이 전 대통령은) 국부라는 호칭을 사용할 때 국민이 갖는 도덕적 기준을 만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한상진 위원장은 "국부의 명칭에 따른 도덕적, 역사적 기준을 떠나 대한민국을 세운 공적에 유의해 국부에 준하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념대립을 넘어 국민통합을 이루는 하나의 길이 여기에 있을 것"이라며 "만일 우리 국민이 이 호칭을 수용할 수 없다고 한다면,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으로서 예우하면서 그 분의 공과 과를 균형 있게 살펴보면서 사회통합을 이루는 길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 한상진 위원장은 "본의 아니게 4·19 유가족 등 관계자 여러분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폐를 끼쳐드린 데 대해서 진정으로 사과드린다. 제발 사회통합의 관점에서 저의 진의를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시기를 간청한다"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한상진 국부 발언 해명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