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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8일(이하 한국시각) 현재 2승(승점 6)을 기록, 승점이 같은 이라크에 골득실(한국 +6, 이라크 +3)에서 앞서 C조 1위에 랭크돼 있다. 14일 우즈베키스탄을 2대1로 꺾었고 16일 예멘을 5대0으로 대파했다. 20일 카타르 도하 그랜드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질 이라크전 결과에 관계없이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그렇다면 이라크전에선 어떤 것을 얻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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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은 들어갈 때도 있고 안 들어갈 때도 있다. 골에 조급한 마음은 없다." 예멘전이 끝난 뒤 황희찬이 밝힌 심정이다. 황희찬은 지난 2경기에서 공식적으로 2도움을 올렸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면서도 측면으로 이동해 저돌적인 돌파로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날카로운 크로스를 배달했다. 골에 대한 욕심은 접었다. 예멘전에서도 자신이 직접 슈팅을 날릴 수 있는 찬스에서도 더 좋은 위치에 있는 동료들에게 연계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황희찬은 신태용 감독의 주문을 제대로 이행했다. 최전방에서 폭풍 돌파로 상대 수비진을 혼란에 빠뜨렸다. 그러나 신 감독은 이라크전에서 황희찬에게 골 욕심을 내도 좋다는 주문도 곁들일 것으로 보인다. 향후 토너먼트를 대비한 전략이다. 더 강한 팀들과의 맞붙어야 하는 8강부터 최전방 공격수의 골 결정력이 필요해진다. 황희찬이 이라크전부터 골맛을 봐야 토너먼트에서도 높은 골 결정력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그러기 위해 신 감독은 황희찬 지원사격을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차전에서 골을 넣은 선수들에게 황희찬이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도우라고 강조할 듯하다. 신 감독은 "이라크전 선수 구성도 크게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라크전에도 황희찬은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은 4-3-3, 4-2-2, 4-1-4-1 등 다양한 전술 변화를 통해 더 파괴력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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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경기 역사가 된다. 한국은 이번 최종예선에 돌입하기 이전까지 29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었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최종예선 일본전을 시작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 최종예선 카타르전까지 최종예선 경기에서만 21승8무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선 우즈벡전과 예멘전 승리를 추가하면서 연속 무패 행진이 31경기로 늘었다.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무패 경기수를 '35'까지 늘릴 수 있다. 올림픽 예선 전체를 놓고 보면 한국은 이제 총 59경기에서 단 2패밖에 하지 않았다. 23세 이하로 연령이 제한된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 예선 이후 46승11무2패를 기록 중이다. 1992년 최종예선에서 카타르에 0대1, 2008년 1차예선에서 예멘에 0대1로 진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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