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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시즌이 끝나고 일본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유격수 도리타니 다케시가 미국행을 추진하다가 한신 타이거즈 잔류로 돌아섰다. 지난해 말 '프리미어 12'가 끝난 뒤 소프트뱅크 호크스 3루수 마쓰다 노부히로가 빅리그 도전을 선언했으나 무산됐다. 원 소속팀이 좋은 조건을 제시하기도 했지만 적극적으로 나선 메이저리그 팀이 없어 포기했다고 봐야 한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투수가 빅리그의 중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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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25인 로스터 진입이 가능한 일본 타자는 외야수 아오키(시애틀 매리너스), 이치로(마이애미 말린스) 둘 뿐이다. 지난해 뉴욕 양키스에서 마이애미로 이적한 이치로는 1년간 200만달러에 재계약했다. 메이저리그 역사를 다시 쓴 이치로이지만 급격한 하락세다. 지난 4년간 안타수가 178개, 136개, 102개, 91개로 계속해서 줄었다. 주력선수로서 능력보다 통산 3000안타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듯 하다. FA 신분인 가와사키는 무네노리는 지난해 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뛰었다. 이치로가 메이저리그에 첫발을 디딘 게 2001년이고, 아오키와 가와사키는 2012년에 왔다. 아오키 이후 지난 4년간 메이저리그에 안착한 일본 타자가 없다.
지난해 수술대에 올랐던 류현진(LA 다저스)이 복귀를 앞두고 있고, 이번 겨울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가세했지만, 무게 중심이 투수에서 타자쪽으로 쏠린다. 첫해 박병호의 홈런수를 예상하는 언론 보도가 벌써부터 쏟아진다.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후보로 거론하는 매체까지 있다. 수술을 받고 재활훈련중인 강정호는 피츠버그의 주축 타자 대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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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가 파워와 출루율을 보고 박병호와 김현수를 영입했다는 건 선수 개인뿐만 아니라 KBO리그도 경쟁력이 있다는 뜻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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